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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에 가을비 뚝뚝⋯낮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온↓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21일인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낮부터는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전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침까지는 전남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오전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내륙 및 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전남남해안 및 전북 5㎜ 미만 △부산·경남남해안 5㎜ 미만 △제주도5~20㎜겠다.

또 오전부터 낮 사이 전남권과 경북북부내륙·경남북서내륙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온은 오는 23일 아침까지 평년(최저 5~14℃, 최고 19~22℃)보다 2~6℃가량 낮겠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10~16도,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2도다.

아울러 이날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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