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의 공식 e스포츠 대회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7937e2ade782f8.jpg)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는 오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11월 21일에는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경기는 패배한 팀에도 한 차례 기회를 부여하는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서울 삼성역 인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즌에는 대회 최초로 초당 200프레임(FPS) 고정 규정이 적용된다. 최근 서든어택에 최대 200 FPS를 지원하는 업데이트가 도입된 데 따른 조치다.
1세트 전장으로는 지하철이 고정됐다. 2세트부터는 직전 세트에서 패배한 팀이 제3보급창고·드래곤로드·프로방스·올드타운·크로스포트 중 전장과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본선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핀프(FINF)를 비롯해 화이트(white+)·블랙(black+)·나이트(knight)·갈라클랜(galaclan)' 등이 출전한다. 개막전 첫 경기에서는 핀프와 2024 시즌1 사신 출신 선수 3명이 합류한 화이트가 맞붙는다. 이어 지난 시즌 디바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나이트와 갈라클랜이 대결한다.
전 경기는 서든어택 공식 SOOP 리그 방송국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규환 캐스터와 온상민·그니 해설이 중계를 맡으며, 경기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에게 넥슨캐시와 게임 재화인 SP, 아이템 교환 쿠폰 등을 지급한다. 개막전과 결승전에는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누적 관람 횟수에 따른 경품도 마련했다.
온라인 시청자는 공식 방송과 파트너 스트리머의 중계를 시청한 시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팀 전원을 처치하는 '올킬'이 발생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통해 별도 보상도 제공한다.
이 밖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승부 예측과 주간 선수 기록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획득한 리그 코인을 활용해 선수 카드를 수집하거나 시즌 기념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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