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 3종과 메인 스토리 등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 이미지. [사진=레벨 인피니트]](https://image.inews24.com/v1/774a530bea4e9e.jpg)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인류가 지하 방주로 밀려난 미래를 배경으로 전투형 안드로이드인 니케들을 지휘해 적과 싸우는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편성하고 엄폐와 사격을 활용해 전투를 진행한다.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특별 방송에서는 신규 SSR 등급 필그림 캐릭터 마리안: 퀸, 홍련: 신살, 라푼젤: 생츄어리가 소개됐다. 마리안: 퀸과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 나유타, 네온: 비전 아이의 신규 의상 4종도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제3차 지상 탈환 작전을 다루는 메인 스토리 49·50챕터가 추가된다. 마리안 이야기 중심의 신규 스토리 이벤트 MARIA-n도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캐릭터 음성 연기를 지원한다.
유형석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은 방송에서 신규 캐릭터의 디자인과 전투 연출, 음악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이용자 편의성과 성장 관련 시스템 개선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4주년 기념 보상으로는 최대 259회의 캐릭터 모집 기회를 제공한다. SSR 필그림 캐릭터 라푼젤: 생츄어리를 획득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MARIAN: WHITE & BLACK IN 용산' 스탬프 랠리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 방식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 무신사 협업 팝업스토어와 오는 12월 열리는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 2026(AGF 2026)' 참가를 예고했다. 2027년에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ECHOES OF ETERNITY'를 개최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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