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 중인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를 서브컬처 행사 'AGF 2026'에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와 '도쿄게임쇼(TGS)'에서 해외 이용자와 만난 데 이어 AGF 2026에서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현실과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에서의 일상과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3ad3e4fb9dcd84.jpg)
현장에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타소가레관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관람객은 다양한 게임 속 공간을 둘러보며 파레이돌리아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고, 오리지널 노벨티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랙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말을 건네고 가위바위보를 음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캐릭터와 직접 교류하는 체험을 통해 '파레이돌리아'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민서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 PD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의 신작으로, PC·콘솔·모바일 플랫폼에서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 그래픽과 '라이브 턴 배틀'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며, '메이츠'와의 다채로운 교감을 통해 이세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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