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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청 “AI 교육·교권 보호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권(충북·대전·세종·충남) 4개 시·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협력과 교권 보호 강화에 나선다.

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이날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충남·대전·세종교육청과 AI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윤건영(왼쪽 두 번째) 충북교육감 등 충청권 교육감들이 AI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충청권 4개 교육청은 ‘AI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의제로 선정하고, AI 교수학습 플랫폼 연계·공동 활용, AI교육 공동기준 마련, 교육 콘텐츠 및 교원 연수 공동 개발, 공동 교육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AI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선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논의도 있었다.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교원의 어려움과 지원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위기학생 상담·치료 과정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장으로 뽑힌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역별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함께 나누고 연결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4개 교육청이 AI 교육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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