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수요일인 28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초겨울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27일 오후 9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28일엔 내륙 곳곳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상당히 춥겠다.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아이가 품 속에 안겨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b3f18563a12ab.jpg)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 아침 기온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오는 2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2℃, 최고 16~21℃)보다 낮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11~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7도, 울산 5도, 제주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5도, 제주 15도다.
![27일 오후 9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28일엔 내륙 곳곳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상당히 춥겠다.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아이가 품 속에 안겨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d03042b7efb45.jpg)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면역력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 △농작물의 저온 피해가 없도록 보온 등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전까지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안팎(산지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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