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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넷플릭스와 '펍지' 실사 시리즈 제작


'애틀랜타' 제작한 도날드 글로버, 각본·연출·주연 맡아
크래프톤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 제작 참여…게임 IP 영상 콘텐츠 확대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넷플릭스와 협력해 '펍지(PUBG)'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펍지, 넷플릭스 CI. [사진=크래프톤]
펍지, 넷플릭스 CI. [사진=크래프톤]

펍지는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IP로, 다수의 이용자가 전장에 진입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이다. 2017년 출시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랜차이즈를 확대해 왔다.

이번 작품은 배우 겸 감독 도날드 글로버가 각본과 연출, 주연 및 총괄 제작을 맡는다. 도날드 글로버는 미국 드라마 '애틀랜타'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시트콤 '커뮤니티' 등에 출연했다. 스티븐 글로버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마이클 셰이퍼 네온 TV 최고콘텐츠책임자(CCO)와 팸 우데오르지 길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등도 제작진에 합류한다.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도 시리즈 개발과 제작에 참여한다. 장태석 LV3H 대표와 이수진 부사장이 총괄 제작을 맡아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실사 시리즈를 통해 게임 중심으로 전개해 온 펍지 IP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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