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뱅크]](https://image.inews24.com/v1/a428eac12f3252.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케이뱅크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21%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1034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207억원) 대비 112.5% 급증했다.
이자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의 높은 성장세에 따른 여신 자산 확대가 이자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비이자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대출채권매각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연체율은 0.62%로 전 분기 대비 0.02%포인트(p) 상승했다.
대손비용률은 1.12%로 0.4%p 상승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대손 부담이 일부 반영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 케이뱅크는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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