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고속도로 주행 중 렌터카 운전대와 계기판 사이에서 뱀이 튀어나와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핸들 뒤에서 튀어나온 뱀.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5d0ff8fd411993.jpg)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경 렌터카를 타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A씨는 핸들 뒤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했다.
A씨는 급하게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소방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6시 38분께 현장으로 출동해 뱀을 잡아 살처분했다.
![핸들 뒤에서 튀어나온 뱀.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88f76871432631.jpg)
A씨는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뱀이 차량 내부에 들어온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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