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 [사진=삼성전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419d01abeac0fc.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 신임 국가인공지능(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가 2일 임명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전날 학계 복귀를 이유로 퇴직한 김우창 전 비서관의 후임으로 발탁돼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이 비서관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4년 미국 퍼듀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전략그룹에 상무로 합류했다.
이 비서관은 삼성전자 재직 당시 갤럭시 인터페이스의 AI 전환을 주도했으며, 2018년 발표된 AI 음성비서 플랫폼 '뉴빅스비' 개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비서관이 임명되면서 청와대의 AI 정책 컨트롤 타워는 모두 기업이 출신들이 맡게 됐다. 앞서 지난 8월 구글 오픈서베이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역임한 이해민 전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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