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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 총괄에 하연흔 영입…현지 시장 공략 속도


글로벌 자율주행·AI 소프트웨어 영업 전문가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북미 시장 내 전략적 거점 구축과 사업 확대를 위해 하연흔 신임 북미 총괄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하 신임 총괄은 글로벌 기업에서 다년간 시장 진출(GTM) 전략 수립과 B2B 영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하 총괄은 세계적인 제조·모빌리티 기업인 보쉬를 비롯해 앱티브, 현대모비스 등에서 핵심 고객 관리와 북미 영업을 총괄했다. 이후 미국 유니콘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주도했다.

하연흔 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총괄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하연흔 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총괄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미시간주에 위치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북미 핵심 제조산업 분야별 대형 고객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 총괄이 글로벌 주요 제조사와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자율주행 선도 기업들과 구축해온 네트워크와 전략적 사업개발 및 고위급 고객 영업 역량은 회사의 북미 시장 확장 전략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하 총괄은 향후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북미 사업 전반을 맡아 △북미 핵심 제조산업군 대형 고객 대상 전략 영업 체계 구축 △글로벌 로봇 및 피지컬 AI 생태계 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북미 전담 조직 구축 및 사업 운영 체계 고도화 △피지컬 AI 플랫폼 '하이퍼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등을 진도지휘한다.

하연흔 총괄은 "그동안 구축해온 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북미 핵심 고객 확보와 현지 인재 영입을 가속화하고, 북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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