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 B2B(기업 간 거래) 전시관에 참가해 자체 플랫폼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밸로프는 B2B 구역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플랫폼 'VFUN'과 AI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오르빗(ORVVIT)', 일본·대만 현지 서비스 특화 게임 런처 '파프리카(papureka)'를 출품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퍼블리싱, 리퍼블리싱, IP 사업 등 밸로프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 역량과 협력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진=밸로프]](https://image.inews24.com/v1/88acbd2ce70104.jpg)
VFUN은 PC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밸로프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월 활성 이용자 18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연내 공식 오픈될 예정인 게임 통합 런처 브랜드로 일본 현지 서비스 플랫폼 '피망(Pmang)'의 월 활성 이용자 10만명이 이용하는 플랫폼 런처다. 밸로프는 이번 지스타에서 VFUN과 피망을 통한 운영 성과와 리퍼블리싱 모델을 소개하고,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게임사에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르빗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AI 기반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로, 현재 월 활성 이용자가 15만명 수준이다. 게임 중심의 기존 커뮤니티 생태계를 넘어 이용자 간 소통과 팬덤 형성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조만간 게임 아이템, 굿즈, 디지털 콘텐츠, 이모티콘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오르빗 샵'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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