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카페가 폐업을 예고했다.
최근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시 남구 한 카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을 기준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365일 남았다"고 공지했다.
![BTS 지민이 지난 2023년 9월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 스토어에서 열린 Lady Dior Celebeation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ecfd268fafc79.jpg)
이어 "그동안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 반가운 미소와 따뜻한 인사, 전해주시는 응원과 진심 어린 마음 하나하나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이자 추억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65일이라는 시간이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닌, 여러분과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카페 측은 폐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배경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 카페는 지난 2019년 'MAGNATE'라는 상호로 개업했으며 몇 개월 뒤 지민의 부친이 해당 카페를 임차해 운영했다.
![BTS 지민이 지난 2023년 9월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 스토어에서 열린 Lady Dior Celebeation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afb3f4cbbbe89.jpg)
그러나 이내 해당 상호의 상표권과 카페 영업 방식 등을 두고 분쟁이 생긴 바 있다. 이후 해당 카페는 상호를 '지밀레니얼'로 변경했다.
'지밀레니얼'은 BTS 관련 기념품과 작품 등이 내부에 전시돼 있으며 지민의 가족이 운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의 관광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