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b1282dfd8b6ec.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늘면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4405억6000만달러) 대비 26억달러 증가했다.
6월(+3억7000만달러), 7월(+5억9000만달러)에 이어 8월에는 143억3000만달러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으나 9월 들어 감소했다가 10월에 다시 증가 전환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3824억3000만달러)이 35억9000만달러 줄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614dfc999354c.jpg)
예치금(362억7000만달러)은 63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특별인출금(SDR·154억1000만달러)은 7000만달러 감소했다.
금은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47억9000만달러를 유지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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