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OOP은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SOOPers)'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창단 첫 홈경기를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로 2026-27시즌을 시작한 SOOP 수퍼스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홈 개막전은 5일 오후 7시 SOOP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창단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정규리그 경기다.
![SOOP 수퍼스 창단 첫 홈경기 이미지.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3e29e31de93116.jpg)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SOOP 수퍼스는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를 비롯해 한다혜, 고의정, 고예림 등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홈 개막전에서는 경기 전 공연과 팬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장 외부에서 음악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락케스 with 치얼업 수퍼스'를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서수길 SOOP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진행을 맡는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가수 정동하와 비보이팀 '아띠즈', 치어리더 '수퍼걸스'의 공연이 열린다. 스트리머 앰배서더 위촉식과 구단 및 지역 관계자가 참여하는 개막 시타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도 운영한다.
SOOP은 배구 관련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전용 '배구 페이지'도 개설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V-리그와 실업배구, 국제대회 등 국내외 주요 배구 경기 일정과 관련 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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