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은 10월 '세계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인식의 달'을 기념해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나의AAC는 NC문화재단이 의사소통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AAC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진=NC문화재단]](https://image.inews24.com/v1/bc523e3d7690f9.jpg)
이번 자료집은 특수교육 현장의 나의AAC 활용 사례 확보를 위해 2026년 1학기 기간동안 NC문화재단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가 공동 진행한 '나의AAC 특수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총 22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 9명이 나의AAC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결과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과정안과 교사들의 실천 수기, 현장 활용 팁, 수업자료 및 활동지까지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AAC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수업을 설계하고 세심하게 기록해주신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민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이 자료집이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은 나의AAC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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