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겨울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현대건설에 2000만원 상당의 온장고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사진=롯데칠성음료]](https://image.inews24.com/v1/4141a31251d6ca.jpg)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현대건설을 포함한 총 6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각 건설사의 여름철 음료 판매실적과 연계해 마련한 재원으로 조성된다. 온장고를 비롯해 핫팩과 온수통, 응급키트 등을 지원해 겨울철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계절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사들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경기 고양시 한화건설 현장과 9월 충북 청주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현장에 별도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 냉각용품 등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폭염 대응을 지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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