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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최초 공개…FGT 참가자 모집


'테일즈위버' IP 기반 MMORPG…원작 세계관, 캐릭터 등 계승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수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 IP를 기반으로 한 '테일즈위버 모바일'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테일즈위버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감성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원작의 자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한 조작과 빠른 템포의 전투를 통해 테일즈위버 모바일만의 모험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테일즈위버 모바일 FGT를 실시한다. 11월 15일까지 넥슨닷컴, 넥슨플레이를 통해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비주얼 감성과 스토리라인, 전투 시스템, 조작감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FGT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영상도 공개했다.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에는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인게임 장면들이 다양하게 담겼다. 화려한 이펙트가 더해진 전투 스킬과 컷신,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인 '젤리킹'과의 전투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RPG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서사 중심의 게임성, 서정적인 그래픽 및 OST, 콤보 시스템 기반의 경쾌한 전투를 바탕으로 20여년간 사랑받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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