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11월 6일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지역 차트에서도 1계단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502주 연속 톱100을 유지하고 있다.
스팀의 최고 인기 게임은 게임 본편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게임 결제 등을 포함한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게임 내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에 선보인 '아이브' 콜라보레이션.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6223d6d6348e59.jpg)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4일 PC에 44.1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그룹 '아이브(IVE)'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이브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와 의상, 액세서리, 무기·장비 스킨, 곡과 안무를 활용한 이모트 등을 추가했다. 론도 맵에는 대표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의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 공간 '아이브 스팟'을 마련했다.
올해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난해 같은 달에 이어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100인 중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경쟁을 벌이는 재미로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로도 확장되며 IP 경쟁력을 확대했다. 배틀그라운드 IP의 흥행에 힘입어 크래프톤은 연매출 5조원대를 바라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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