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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사례 살펴...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 성남시의회 방문


이기대 경기도의원·고양시 재건축 관계자들과 간담회…정비구역 지정과 행정절차 논의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마두동과 백석동 등 지역 내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재건축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분당 재건축 추진 현황과 주요 행정절차를 꼼꼼히 살폈다.

신인선 고양특례시의원(오른쪽 첫번째)이 성남시의회를 방문해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분당 재건축 행정절차 벤치마킹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인선 의원]

이번 방문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강촌마을 3·5·7·8단지를 비롯해 마두동, 백석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마련됐다.

신 의원은 성남시의 선진 행정 사례를 고양시 현장에 적용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병목 현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는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과 성남시 재건축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분당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현황을 비롯해 정비계획 수립 과정,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 등 재건축 사업의 핵심 행정절차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 의원은 성남시의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고양시 재건축 사업이 마주할 정비구역 지정 과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1기 신도시라는 공통된 여건을 가진 고양시와 성남시가 재건축 경험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일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재건축 조합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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