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1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2의나라는 현재 론칭 초기 효과 이후에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국가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이 50% 정도이며 대만과 일본이 각각 25%정도 매출 비중을 갖고 있다. 글로벌시장은 내년 1분기 출시가 목표인데 일정 변경 이슈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권영식 대표 "일본과 대만이 25% 정도 매출 비중"
포토뉴스

![[아이포토] '재구속 갈림길'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직접 출석](http://img-lb.inews24.com/x289/v1/32a9f65bf24f25.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1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2의나라는 현재 론칭 초기 효과 이후에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국가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이 50% 정도이며 대만과 일본이 각각 25%정도 매출 비중을 갖고 있다. 글로벌시장은 내년 1분기 출시가 목표인데 일정 변경 이슈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