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에 걸린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동안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부품 사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1조3천억원 수준으로 회사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장유미 기자(sweet@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971억원…전년比 12.2%↑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2.3조원 집행 장유미 기자좋아요 응원수 2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건희·정주영 때와 다르다"…이재용·정의선 회장, 미래車 페달 함께 밟는다 [유미의 시선들] "이게 가능하다고?"…'OLED 강자' LGD, '초당 480장' 초고주사율 시대 '활짝' 주요뉴스새로고침 특검, '尹 강제구인' 무산…"수용실에서 나가기 거부" 김건희특검, 첫 구속영장 청구…삼부토건 회장 등 4명 "끝없이 오른다"⋯재건축 공사비 평당 1천만원 돌파 내홍 깊어지는 '디퍼아'⋯"격랑 속으로" [현장] "尹, 돈 한푼 없어"…영치금 계좌공개 하루 만에 꽉 차 제주 우도에 '中 오성홍기' 꽂은 사람 밝혀졌다…알고보니 삼성전자, 15일부터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 판매 "우린 한·일과 다르다"더니…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EU [고물가 전쟁] (2) '라면 사무관' 전철 밟아선 한계 분명 올리브영 일본 '노크'⋯글로벌 뷰티 판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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