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매출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25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전략 거래선 업체들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서도 "여전히 IT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https://image.inews24.com/v1/58029334ec068c.jpg)
이어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매출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25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전략 거래선 업체들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서도 "여전히 IT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https://image.inews24.com/v1/58029334ec068c.jpg)
이어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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