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와 함께 '세븐나이츠 키우기' 콜라보 카페를 운영한다.
콜라보 카페는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한 달동안 애니플러스샵 서울 합정점, 부산 서면점, 대전 중앙로점, 광주 충장로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전국 애니플러스샵 콜라보 카페 방문객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실행한 화면 인증 시 [영웅 소환권x777] 쿠폰을 1개 증정하며, '세븐나이츠 키우기' 기사단 20레벨 이상 인증 시 엽서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 굿즈 구매 시 금액대별 즉석 복권 증정 이벤트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세븐나이츠'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
콜라보 카페에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인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 일시에 따라 '세븐나이츠 코스터(7종)', '사황, (구)사황 코스터(8종)' 아이템 중 1종을 증정한다.
또한 스페셜 메뉴 '불멸의 치킨 로제 파스타'와 '에이스&여포의 달빛 마라 돈코츠 라멘&군만두 세트'를 각각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스페셜 메뉴 이용 시 태피스트리, 스티커 등 해당 메뉴 한정 특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