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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나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전신 타투로 큰 화제를 모은 나나는 이후 어머니의 부탁으로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나나는 타투를 거의 지운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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