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BNK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다른 상각비용 증가로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줄었다.
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237억원보다 9% 줄었다. 2022년부터 3연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수수료 부문 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줄었다. 여기에 기업여신 부부문의 부실에 따른 대손상각비가 1211억원으로 30.1%나 증가했다.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BNK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다른 상각비용 증가로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줄었다.
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237억원보다 9% 줄었다. 2022년부터 3연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수수료 부문 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줄었다. 여기에 기업여신 부부문의 부실에 따른 대손상각비가 1211억원으로 30.1%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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