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비전 'DO THE GOOD AI'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비전 'DO THE GOOD AI'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e3f731342ff1c4.jpg)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AI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 전시 △청년·사회적기업 연계 프로그램 △ESG KOREA 스타트업 콘서트 등 3개 섹션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과 미래세대와의 동행 의지를 전한다.
전시 섹션에는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AI Call' △발달장애인 돌봄을 지원하는 비전 AI 기반 'CareVia' △AI 재활용 지원 서비스 'GOOD AI_REcycle' △도서산간 청소년 대상 AI 코딩교육 '행복 AI 코딩스쿨'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FLY AI' 등이 포함됐다.
또한 SK텔레콤은 자사의 스타트업 지원 방향과 협업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유망 ESG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재활용 가능한 철골 구조와 패브릭, 무코팅 목재 등 친환경 자재로 조성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FLY AI X SOVAC 챌린저'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와 사회적기업이 팀을 이뤄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개발과 사업모델 고도화까지 진행하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돼 현재까지 누적 36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 7기에서는 대학(원)생 66명이 9개 사회적기업이 제안한 12개 과제에 참여 중이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수집, 모델 설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SK텔레콤 임직원과 교수진, 디자인씽킹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현안 해결에 나선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ESG KOREA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개 ESG 스타트업이 콘서트 방식으로 소개된다. 참여 기업은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워터베이션, 땡스카본, 지오그리드, 야타브엔터, 스트레스솔루션 등이다.
이들 기업은 IR 피칭과 패널토론을 통해 자사 서비스,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 ESG 성과 등을 공유하고, 'DO THE GOOD AI with Startups'를 주제로 SK텔레콤과의 협업 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