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웹젠의 모바일 방치형 RPG '뮤: 포켓 나이츠'가 18일 오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웹젠]](https://image.inews24.com/v1/0ad908dfb8e7bd.jpg)
게임은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14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된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베스트셀러 IP '뮤(MU)'를 재해석한 방치형 RPG다. 방치형 특유의 쉽고 빠른 게임성과 MMORPG의 요소를 접목한 게임이다. SD캐릭터, 2D그래픽으로 재탄생한 4종의 뮤 기사단(흑기사·요정·마검사·흑마법사)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몬스터를 토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출시와 함께 7일간의 출석 이벤트와 축하 메시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다이아, 장비 등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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