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루트 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인기 액션 게임 '베요네타'와 협업(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c4327e6210a67e.jpg)
협업 콘텐츠는 오는 11월 6일 게임에 적용된다. 베요네타를 소재로 한 전신·무기·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과 등장 연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이날 일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공개됐다. 넥슨은 오는 28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게임 체험 부스,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총괄PD는 "도쿄게임쇼 첫 출품과 함께 새로운 IP(지식재산권) 협업을 선보여 뜻깊다"며 "11월 6일 협업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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