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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 신공장, 2026년 양산 준비 병행"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Taylor) 신공장의 건설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준비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강석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2나노와 1.4나노 등 선단공정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지만, 양산은 기존 라인 보완 중심으로 운영해 시설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직원들.[사진=삼성전자]

그는 “2026년에는 고객 확보와 연계한 탄력적 투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미국 내 다양한 고객사에 첨단 반도체를 공급하기 위한 테일러 신규 팹의 건설 마무리와 설비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나노 2세대, 17나노 이미지센서(CIS) 등 신공장 양산 준비를 병행하면서, 시설투자를 2024년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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