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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M.AX, 휴머노이드·미래차 AI 공동개발


산업부–서울대 MOU…제조 데이터 공동 활용 추진
2025년부터 3개 분야 AI 모델 개발 착수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대는 24일 M.AX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는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AI 팩토리 등 얼라이언스 핵심 과제에 본격 참여한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교수[사진=곽영래 기자]

서울대는 제조 기업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AI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주행·자율제어 AI △유연생산·유지보수용 제조 AI 등을 개발한다.

휴머노이드 분야는 2025~2028년까지 484억원 규모로 장병탁·박재흥 서울대 교수가 참여한다. 휴머노이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핵심이다.

AI 미래차 분야는 2025~2028년 489억원 규모로 홍성수·최준원 교수가 자율주행 AI 모델과 자율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AI 팩토리 분야는 2025~2029년 215억원 규모로 윤병동·안성훈·김도년·임종우 교수가 유연생산·유지보수용 제조 AI 모델을 개발한다.

양측은 제조데이터를 공동 활용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전처리·표준화·비식별화 체계를 구축해 내년부터 AI 모델 개발과 실증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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