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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0%, 지난주와 동일⋯민주 42%·국힘24% [한국갤럽]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60%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 같은 기관의 지난주 조사와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반면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지난주 조사 대비 1%p 증가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외교'(43%)가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뒤를 이어 '경제·민생'이 11%를 차지했고 '직무 능력 및 유능함'(6%) '소통'(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4%로 가장 높았다. '도덕성 문제·재판 회피'는 지난 조사와 동일하게 12%였으며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이상 6%) 등도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지난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탐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이 8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지난주 대비 5%p 감소했다. 수도권인 '서울' '인천·경기' 지역은 각각 57%, 60%로 조사됐다. 영남권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각각 5%p, 11%p 증가한 46%, 6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7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50대(70%), 60대(59%), 30대(54%), 18~29세(51%), 70대 이상(47%)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24%의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1%p 소폭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도 각각 지난주와 동일한 각각 3%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6%에 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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