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2연속 수상’ 쾌거


여성 예술인 위한 ‘예술맘 아트 케어 버스’로 장려상
미혼여성 냉동난자 정책 최우수상 이어 정책 역량 입증
박 의원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만들 것”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국민의힘·보정,죽전1,죽전3,상현2)이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박 의원은 9일 중앙당 여성위원회 주최로 서울 아싸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여성 예술인을 위한 이동식 아이돌봄 서비스인 ‘예술맘 Art Care Bus(아트 케어 버스)’ 정책을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오른쪽)이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은선 의원실]

앞서 박 의원은 2024년 ‘미혼여성 냉동난자 지원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회 연속 공모전 수상과 함께 제안 정책이 당의 핵심 정책으로 채택되며 정책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에는 공모전이 열리지 않았다.

이번에 장려상을 받은 ‘예술맘 아트 케어 버스’는 박 의원이 직접 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상한 정책이다.

공연과 전시, 리허설 등 불규칙하고 야간 일정이 잦은 예술인 특성을 반영해 육아와 예술 활동을 병행하는 여성 예술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에 담아냈다.

실제 여성 예술인들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공연장에 동반하거나 분장실에서 아이를 재우는 등 육아와 예술 활동 병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박 의원은 공연·연습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이동식 돌봄 버스를 운영해 엄마는 예술 활동에 집중하고 아이는 엄마와 가까운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2연속 수상의 비결은 철저히 현장에 있었다”며 “미혼여성 냉동난자 지원 정책 역시 저출산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했고 이번 정책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 워킹맘들의 고충을 듣고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서 ‘아이에게 미안해 공연장에 데려올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 엄마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엄마는 예술에 전념하고 아이는 엄마 곁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2연속 수상’ 쾌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