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국힘 "美 국무부 연락 받아"


"루비오 장관·밴스 부통령 미팅 성사는 아직 아냐"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동아태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 집무실에서 김 하원의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6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동아태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 집무실에서 김 하원의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6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사흘 연기했다. 국민의힘은 미국 국무부 측 인사의 연락을 받고 일정을 미뤘다고 전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오늘 오후 늦게 귀국 예정이었는데, 이틀 뒤 귀국하는 것으로 변경됐다"며 "일정이 좀 늦어져서 귀국이 변경됐다.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공항까지 이동해서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 생겨서 일정 늘리게 됐다"며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나 JD 밴스 부통령 등으로 언론에서 예측을 많이 하시던데, 그런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미국 현지에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장 대표와 함께 남았으며, 동행했던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은 귀국길에 올랐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4일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일정이 5박 7일로 늘어났다.

애초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예정이었지만, 귀국이 미뤄지며 장 대표는 8박 10일 동안 미국에 체류하게 됐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국힘 "美 국무부 연락 받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