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서울 중구 청구초등학교 야구부실내훈련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5faf62f0ff289.jpg)
이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가 반영된 수치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40.7%보다 8.2%p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4.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54.2%, 전남 52.5%, 경남 52.4%, 울산 50.2%, 경북 50.1%, 세종 50.5%, 대구 50.0%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49.4%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46.3%, 경기가 46.0%로 집계됐다.
충북은 48.8%, 부산은 48.5%, 충남과 대전은 각각 48.3%를 기록했다. 제주는 47.0%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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