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1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17억5000만원을 받았다. 별도의 상여는 없었다.

SK는 "최 회장의 기본급을 35억원으로 결정하고 매월 약 2억92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도 연간 보수로 35억원을 받았다.
장용호 SK 사장은 상반기 급여 10억원과 상여 8억원을 합해 총 18억원을 받았다.
SK의 상반기 기준 직원 수는 4414명,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7600만원이었다.
한편 SK는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을 SK하이닉스로 전출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글로벌 전략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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