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진천고등학교 2학년 지소희 학생이 ‘2026 한국 청소년 기자 중국행’ 캠프 충북 대표로 선발돼 중국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한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소희 학생은 주한중국대사관 초청으로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중국 우한과 선전을 방문한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26명과 인솔교사 3명이 참가하며, 충북에선 지 학생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26 한국 청소년 기자 중국행’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와 한국중국어교사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5박6일 동안 우한과 선전의 역사·문화·교육·첨단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한다.
우한에선 후베이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와 샤오미를 방문해 중국의 첨단기술과 산업 발전 현장을 살펴본다.
선전에선 현지 중학생들과 ‘경주에서 선전까지: 한중 청소년이 말하는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주제로 교류하며 전기차‧신에너지 기업 BYD를 찾아 중국의 미래 산업을 체험한다.
지소희 학생은 “중국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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