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기술력을 알리는 대규모 옥외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을 주제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디지털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엑스와 KT 광화문빌딩에 게시된 삼성전자 '웰컴 투 폴더블'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754077761e8edc.gif)
광고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를 비롯해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아우터넷 등 세계 6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2019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후 8세대에 걸쳐 축적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에는 △울트라 씬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 △오래 가도록 설계된 등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두께와 무게, 내구성 등 핵심 제품 경쟁력을 부각한 것이다.
![코엑스와 KT 광화문빌딩에 게시된 삼성전자 '웰컴 투 폴더블'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fd9390a1f3410f.jpg)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에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며 폴더블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능, 갤럭시 기기 간 연결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국내에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전 세계 106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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