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2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72c238bcaa214.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과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7일 이형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았다.
강신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같은 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답변 태도 등을 문제 삼으며 표결에 불참했다.
홍지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지난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홍 후보자 역시 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보고서에 함께 담겼다.
한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여야 이견으로 채택이 불발된 상태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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