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17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찾아 오는 22일 발행되는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 우표와 캐릭터가 그려진 담요를 선물했다.사진은 남궁민 본부장(오른쪽)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한 어린이에게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 우표집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정사업본부>.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관련기사 우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서명 42만명 참여 뽀로로 우표 나온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거래량 84% 급감"⋯관망세 짙어진 주택시장 "개구리 소리 좀 꺼주세요"…아파트 '황당민원'에 답변은 "평소엔 손뻗기 어려웠지만"⋯편의점 '부자존' 인기 예감 폭염 속 갇힌 尹, 14일 출석 불투명⋯'강제구인' 되나 "연예인·회장님들 다녀갔어요"⋯'더 파크사이드 스위트' 분양 [현장] 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김계리 "서울구치소, 尹 운동시간도 안 줘"⋯영치금 계좌 공개도 SKT 3만8544명, 타 통신사로 '순이탈'⋯2400만명 중 0.16% 줄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가겠다" JP모건 "코스피 2년 내 5000 가능"⋯깜짝 보고서 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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