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랑스령의 섬 레위니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5일 EBS에서는 '세계테마기행 스페셜-벼랑 끝을 걷다 협곡기행'을 방송했다.
이날 아프리카 남동부 인도양에 숨겨진 작은 섬, 레위니옹이 소개됐다. 레위니옹에는 살라지, 마파트, 실라오스 세개의 협곡이 있다.

방송 이후 레위니옹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의 해외 주로 마다가스카르 섬 동쪽, 인도양 서부, 마스카렌 제도 남부의 화산섬이다.
주도는 생드니이며 넓이 2510km2. 인구 59만 8000명이다. 1638년 프랑스가 식민지로 선언했으며 한때 영국이 점령하기도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