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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9월 1일 정식 출시


이날부터 배포 시작⋯최초 공개 콘텐츠부터 하이라이트까지, 이용자 감상 경험 확장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숏폼(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를 오는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사진=네이버웹툰]

이 서비스는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올리고 감상할 수 있는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다. 짧은 시간 내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실사·롱폼 애니메이션 대비 제작이 용이한 숏폼 형태를 채택하며 창작의 자유도를 높였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웹툰 앱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에 점진적으로 배포된다. 9월 1일부터는 네이버웹툰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웹툰 원작 하이라이트부터 이윤창(좀비딸), 가스파드(선천적 얼간이들), 랑또(가담항설) 등 인기 작가의 새로운 스토리까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다. 이삼십, 쏙독샌님, 케찹마왕 등 유명 숏폼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시리즈와 국내 대표 웹툰·애니메이션 학과 공모전 수상작을 더해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한다.

네이버웹툰은 2006년 '도전만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국내 웹툰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컷츠'로 애니메이션 영역까지 UGC 창작 생태계를 확장한다. 컷츠와 함께 성장할 여러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도 연내 선보인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용이한 숏폼 애니메이션의 강점을 토대로 컷츠에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끊임없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기존 웹툰이 가진 고유한 경쟁력에 사운드와 움직임을 더한 콘텐츠로 더 많은 독자와 창작자를 연결하고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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