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NHN은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를 오는 12월 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5'에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NHN]](https://image.inews24.com/v1/9ef5423bb5fb02.jpg)
게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이다. 일본의 경우 현지 출판·애니메이션 분야 대기업 카도카와가 퍼블리싱을 맡아 화제가 됐다. 개발과 일본 제외 퍼블리싱은 NHN이 맡는다.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AGF) 2025'에 참가한다. AGF 2025의 NHN 부스에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NHN은 아울러 게임의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를 이날 공개했다. 게임의 최신 소식과 함께 메인 캐릭터인 '아이', '아쿠아', '루비' 등의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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