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올해 네이버 인물정보 신규 등록·업데이트 1위는 기업인


신규 등록된 인물 정보 분석한 '2025 인물 결산' 공개
출생 연도 입력한 등재자 중 1980~1990년대생이 절반 이상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올해 네이버에 인물정보를 가장 많이 신규 등록·업데이트한 직업은 기업인으로 나타났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28일 네이버는 올해 신규 등록된 인물 정보를 분석한 '2025 인물 결산'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컨설턴트와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참여 증가가 두드러졌다. MBTI(성격유형검사) 유형은 ENFJ, ENFP, ENTJ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유형은 주로 가수·기업인·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직업군에 특히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물 정보에 출생 연도를 입력한 등재자 중 1980~1990년대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1990년대생과 2000년대생의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일수록 자신의 경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 인물 정보는 인물의 근황과 최신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사회관계망(SNS) 채널과 연동된 최근소식·최근활동 영역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인물정보에 가장 많이 등록된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대비 블로그와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틱톡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30대 중심으로 강화되는 블로그 트렌드와 1020대 중심의 숏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 인물정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이 많이 찾는 인물의 직업·경력·학력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700여 개의 직업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등록·수정·삭제할 수 있는 본인참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더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대한법무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국립현대미술관, 한국공인노무사회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제휴 기관의 공식 인증 마크는 인물정보 화면 우측 상단에 표시된다.

네이버는 사회 변화와 법·제도 개편, 직업 구조 변화에 맞춰 직업 목록과 등재 기준도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자문을 거쳐 언어재활사, 직업상담사, 기술거래사 등 3개 직업군을 신설했다.

양미승 네이버 공공검색 리더는 "네이버 인물정보는 사회와 산업 구조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와 기관 제휴를 강화해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을 확보하고 이용자가 믿고 참고할 수 있는 인물 정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올해 네이버 인물정보 신규 등록·업데이트 1위는 기업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