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03a636c693bb2.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의뷰 시작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 벌써부터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의 정국 전개 가능성을 두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사면복권입니다. 이 이슈는 조국혁신당이 최근 6·3 대선 구호로 '이이다조'(이번 대선엔 이재명·다음 대선엔 조국)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이 이슈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류 진보세력의 세대 교체…'이재명 시대' 본격 개막
"이재명 시대, 일순간에 해체되지는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면 조국, 광복절 특사 받나
"이재명, 친문 후보 후계자로 만들 일 없을 것"
"조국 사면복권 언젠가는 이뤄져야"
"이재명 후계구도 말하기에는 너무 일러"
"대선 국면 중 사면 언급, 불필요한 오해 불러"
"총선은 '지민비조', 대선은 '이이다조'"
"'지민비조' '이이다조', 민주당이 만든 말 아니야"
"문재인 정부, 조국 때문에 무너져"
"조국 귀환, 이재명에게 도움 안 돼"
"김경수·김동연, 두 사람의 미래는"
"두 사람 모두 전국단위 선거서 존재감 발휘"
"김경수, '한 방' 없어…정치적 타격 입어"
"김동연, 차기 대선후보로 존재감 키워"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4e9c1863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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