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지분 10%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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