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CJ제일제당은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의 일곱 번째 팝업(임시) 레스토랑 '소재'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일환으로 7번째 팝업 스토어 '소재'를 오픈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0680de670a395.jpg)
소재는 전라도 식재료를 활용한 캐주얼 한식 다이닝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운영된다.
메뉴는 △봄을 담은 허브 △주꾸미와 봄나물 △된장에 재운 은대구 △남도국시 △떡갈비 △수박화채 등 6가지 요리에 히든 메뉴를 더한 총 7가지 코스로 제공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와 한국 와인 페어링도 준비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식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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