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에코프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충북 청주와 경북 포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행복도시락 나눔 행사를 위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에코프로]](https://image.inews24.com/v1/704c46bb8994a7.jpg)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청주시 옥산면 충북혜능보육원에서 아동들과 함께 보육원 및 학교 선생님에게 전달하기 위한 카네이션 화분을 만들었다.
또 아동들에게 간식 세트를 선물하고 다양한 놀이도 함께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100개의 간식 세트를 제작해 포항시 환호동에 있는 선린애육원에 전달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청주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해 취약계층을 돕는 도시락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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