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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에코웨일 음식물 처리기 1시간에 2000대 판매


닭 뼈, 생선 뼈, 게 껍데기까지 분쇄
1시간에 끝내는 초고온 히팅건조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쿠쿠는 지난 7일 오후 7시 배우 소이현과 함께 진행한 6세대 에코웨일 음식물 처리기 출시 기념 론칭 라이브에서 방송 시간 1시간 동안 약 2000여대의 제품을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분당 약 33대씩 판매된 것으로, 쿠쿠 음식물 처리기 론칭 라이브 사상 역대 최고의 판매 속도다.

쿠쿠 에코웨일 음식물 처리기. [사진=쿠쿠]
쿠쿠 에코웨일 음식물 처리기. [사진=쿠쿠]

이번 론칭 라이브는 이미 방송 전부터 사전 알림 신청자 수가 2주간 5만2000명을 기록했다. 화이트 제품은 방송 중간에 일시 품절이 있었을 정도로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관심을 끌었다.

론칭 라이브 이후에도 하루 1,000대 이상의 판매 추이가 계속되며 쿠쿠 음식물 처리기가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라이브는 고덕 비즈밸리의 강동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퀄리티 높은 라이브 방송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쿠쿠는 새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음식물 처리기 업계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쿠쿠의 대표적인 환경가전인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에코웨일'의 6세대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과 슬림한 크로 경쟁 제품 대비 비교우위를 가졌다.

우선 '뼈까지 갈아버리는 초강력 분쇄력'을 지녔다. 닭 뼈, 생선 뼈, 갑각류 껍데기 등 단단한 음식물도 강력 분쇄로 처리가 가능하다. '1시간에 끝내는 초고온 히팅건조'도 강점이다. 쿠쿠가 밥솥 시장에서 공고히 1위를 지키며 오랜 시간 쌓아온 히팅 기술을 집약해 만들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건조력을 자랑한다.

처리 공정 시간도 업계 최단 수준인 1시간으로 줄였다. 탈취력도 뛰어나며, 콰트로 설정모드를 탑재하는 등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19.9cm의 슬림한 크기와 컴팩트한 디자인은 백미다.

쿠쿠 음식물 처리기는 업계 최초로 건조분쇄형과 미생물형 두 가지 타입의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여 왔다. 2020년 2월 1세대 언더싱크 타입 제품을 선보인 이래 미생물형, 건조분쇄형을 연이어 내놨다.

쿠쿠는 제품을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다. 중소기업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 시장에서 쿠쿠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사후 관리도 믿고 편하게 맡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쿠쿠의 음식물 처리기 판매량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52%씩 꾸준하면서도 큰 폭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07% 성장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론칭 라이브에서 소비자들께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니즈에 맞는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음식물 처리기 시장의 대세가 쿠쿠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도 경쟁 제품 대비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시면 쿠쿠 에코웨일 음식물 처리기의 우수함을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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