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지만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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